보도자료 - [기사] 충주의료원, 미술 전시회 <숨을 번역하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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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충주의료원, 미술 전시회 <숨을 번역하다> 및 음악회 개최
대*팀 | 2025-12-18| 조회수 : 428

 

충주의료원,

미술 전시회 <숨을 번역하다> 및 음악회 개최

- 지역 예술과 함께 치유의 메시지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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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은 지역 예술단체 아트웍스 네트워크(Artworks Network)와 공동으로 12월 15일(월)부터 12월 27일(토)까지 본관 1층에서 미술 전시회 <숨을 번역하다>를 개최하며, 12월 17일(수)에는 본관 로비에서 연계 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 협력 프로젝트는 공공의료기관이 지역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문화 복지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숨을 번역하다> 전시는 ‘예술이 언어적 설명을 넘어 삶의 감각과 호흡을 시각적 리듬으로 옮기는 과정’을 주제로 한다. 자연의 결, 시간의 흔적, 일상의 감응을 담은 작품 30여 점이 병원 복도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시각적 여백과 감성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생태 조형의 서호정, 흔적 미학의 유순상, 자연 추상의 조용자, 나무 조형의 채병철 등이 있으며, 이들의 작품은 바쁜 병원 공간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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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월 17일(수) 낮 12시30분에는 소프라노 박종란과 피아니스트 박상미가 함께하는 연계 음악회 <낮의 숨, 음악으로 번역되다>가 본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는 전시 개막식을 대신하는 ‘중간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병원을 찾은 시민과 의료진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1층 일부 공간에서 작가들의 소형 창작물을 만날 수 있는 아트피스(Art Piece) 소개 부스 및 간단한 예술 체험 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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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은 이번 전시가 공공의료와 지역 예술의 접점을 확장하여, 병원 환경을 단순한 치료 공간을 넘어 ‘치유적 환경(Healing Environment)’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실천적으로 구현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충주의료원 윤창규 원장은 "이번 전시는 병원 이용자에게는 문화 복지를, 작가에게는 공공 영역 진출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문화자원 증대를 제공하며 공공병원이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성, 지속성, 지역성, 치유 환경 구축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문화 프로젝트로 지역 문화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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