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기사] 충주의료원, 아름다운 선율로 환자의 마음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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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충주의료원, 아름다운 선율로 환자의 마음을 치유하다.
대*팀 | 2026-06-25| 조회수 : 348

 

충주의료원, 아름다운 선율로 환자의 마음을 치유하다.

- 충주시 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및 호스피스 병동 '다시, 풍경' 음악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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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원장 윤창규)은 6월 25일(목),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병원 곳곳에서 개최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본관 로비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들을 위한 「2026년 충주시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렸다. 1987년 창단된 충주시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다양한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약 40명의 단원이 참여해 풍성한 화음을 선보였으며, 「뭉게구름」, 「바람의 노래」를 비롯해 가곡 「남촌」, 「보리밭」,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아리랑」 등을 선보이며 병원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어 오후에는 충주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 환자와 가족, 의료진을 위한 특별 음악회 「다시, 풍경」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삶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기억과 풍경으로 남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문화예술단체 Artworks Network가 주관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박종란, 피아니스트 박상미와 함께 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이 특별 출연해 환자들과 음악으로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피아노 독주 「강 건너 봄이 오듯」을 시작으로 「Ombra mai fu」, 「첫사랑」, 「봉우리」 등 깊은 울림을 전하는 곡들로 구성돼 환우와 가족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졌다.

 

  충주의료원 윤창규 원장은 “공공병원은 질병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마음까지 보듬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충주시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Artworks Network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함께한 따뜻한 음악적 교감이 병원 생활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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