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신장내과 김태영 선생님 답변바랍니다.

칭찬합시다 - 신장내과 김태영 선생님 답변바랍니다.

신장내과 김태영 선생님 답변바랍니다.
심*하 | 2024-07-19| 조회수 : 1103
의료원 칭찬 게시글을 읽고 복사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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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이번 항생제 내성으로 문제가 생겨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퇴원하시고 어제 저녁 처음 뵙는데 담당해주셨던 김태영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편안해서 너무 좋으셨다며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어머니의 건강문제로 서울아산병원을 모시고 한달 에 한번을
매번 다니면서 몇몇 의사선생님들을 직접 뵙지만 너무 간단한 설명과 빠르게 지나간다는 느낌을 받을때 가 많았는데
몸이 불편하시고 연세가 있으셔서 잘 못 알아들으실 저희 아버지를 위해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다시
입원하시어 불안하셨던 아버지께서 너무 편안하고 기분좋게 치료받고 오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더불어 입원실에 아버지를 케어해주신 22병동 수간호사외 간호사분들과 물리치료사님들도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큰병원에서 귀수술을 두번이나 받아서 환자를 대하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의 친절 이 쉽지않은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바쁘시고 정신없으신데 불구하고 환자를 따뜻하고 편안하고 대해주셔서 너무 감 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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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럽고 의아합니다. 윗분의 입원기간은 5/11-5/24 즉, 2주간 치료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왜… 저희 아버지도 똑같은 항생제 내성균 감염인데, 겨우 6일간의 치료로 퇴원을 종용하시는 건가요?
게다가 의사 선생님께서 직접
작년 환자의 자살 케이스 & 병실료 건보 환수조치 및 차압 등으로
보호자인 저를 겁박을 한 연유는 무엇일까요? 
(작년에 계셨던 할아버지 한 분이 퇴원의사를 밝혔음에도 
가족들의 강압 내지 만류로 투신 자살을 하여 병원 측이 사체수습 및 경찰조사로 힘들었다는 이야기는 
보호자인 제게 대체 왜 하신 건지요…)

2) 묻고 싶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퇴원해서 항균제 내성균, 폐렴, 신장, 고혈압, 당뇨 저혈당 으로 집에서 갑자기 쇼크가 발생하지 않으리란 확신을 하시고 퇴원을 강요하시는 건가요? 지난주 수요일 새벽 2:30 아버지를 중환자실로 옮겼을 때가 기억납니다. 토혈에 설사에 위독하셨지요. 수혈을 받는 도중에도 핏기없이 차갑기만 했던 아버지의 노란 발을 주무르며 그래도 선생님께 감사했었습니다. 또한 간호사실이든 선생님께든 치료에만 전념하시도록 소통의 창구도 저의 큰언니로만 하여 번거로움이 덜하기만을, 아버지가 어서 회복되시기만을 바랬었습니다. 어쩌면 선생님께서는 이런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까지 내놓으라 하는구나.”

3) 원무과에 전화해서 격리실 사용에 대한 규정은 따로 없다는 것은 명확히 확인했습니다. 왜 저희 아버지가 격리실에서 이렇듯 말미도 없이, 추후 병원연계도 준비할 시간도 없이 쫓기듯 퇴원을 해야하는지 납득을 할 수 있게끔 진실성 있는 답변을 주세요. 

이 글을 올리는 이 새벽에도 저는 앞으로의 아버지 전원부분에 더 신경써야지 하는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충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또 아프고 연로하신 아버지를 모시는 딸로서,
선생님께서 왜 치료기간에 차별을 두셨는지 꼭 답변을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추후에라도 이 부분은 지역 공동체에 공론화 시킬 생각입니다.
오늘 처음 뵙고 시종일관 바보같이 미소를 지으며
선생님의 잔인하고 조롱기 가득한 힐책하는 듯한 이야기에도 수긍하는 듯 경청하고
금요일 퇴원을 간신히 토요일로 미루어 내어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말씀대로 아버지의 VRE 격리해제를 위한 검사진행 및 결과 없이
어떤 요양원이든 전원할 수 있다던 이야기는 무책임한 말씀이었어요.
첫번째 문의한 병원에서 처음엔 소견서를 요구하다가 입원불가라 하더군요…

이 와중에도 저를 마주하셨던 간호사님 두 분과 원무과 입퇴원 수속 직원분은 참 친절하셨습니다. 
김태영 과장님의 명쾌한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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