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호흡기과장 박성숙 교수님 칭찬드리고 감사의 말씀을 전합...

칭찬합시다 - 호흡기과장 박성숙 교수님 칭찬드리고 감사의 말씀을 전합...

호흡기과장 박성숙 교수님 칭찬드리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수 | 2024-07-30| 조회수 : 629

호흡기 내과 진료하시는 박성숙 교수님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친이 요양원에 계시다가 갑자기 많이 안좋타는 연락을 받고 서울에서 급하게 내려오고 상태가 너무 안좋아 의료원 응급실로 모셔왔습니다. 처음에 교수님의 말씀에 환자 가족으로서 실망도 있었습니다.. 모든 환자보호자는 아마 이런말을 좋아할것 같습니다.. "어렵지만 같이 힘내보자!!!" 저는 그냥 몇일내 돌아가실줄 알고 "그래 자식으로서 마지막 도리는 하자" 라고 아내가 간병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새벽에 서울로 출근해서 밤 늦게 내려오고 가족과 여동생이 간병을 하고... 환자 간병이 이리 어려운지 미처 몰랐습니다... 근데 박교수님의 정성,, 환자를 배려하고, 주말과 늦은시간도 마다 않고 진료, 간병인을 칭찬하고. 어렵지만 모친이 점점 좋아졌습니다(노환이라 완쾌는 기대하지 않았지만요) 


의료원의 의사님과 정말 정성을 다하는 간호사님들. 따뜻한 정성으로 많이 호전되어 요양병원으로 모셨습니다.


요즘 의료파업으로 의사님에 대한 불신도 있지만 제가 격어본 충주의료원은 참 좋은곳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친도 이곳에서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저두 은퇴하면 고향인 이곳으로 정착할려구 준비중입니다.


박교수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마음속은 그렇지 않치만 환자 보호자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있으면 

정말 참된 의료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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